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10호 태풍 하이선·9호 태풍 마이삭
태풍에 1명 실종·이재민 124명…학교 5천여 곳 등교시간 조정
입력 2020.09.07 (17:13) 수정 2020.09.07 (17:31)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태풍으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 상황도 속속 집계 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1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친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연결해 정부 공식 피해 집계 현황 알아봅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인명 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현재까지 중대본에 공식 집계된 인명 피해는 실종 1명에 부상 5명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강원 삼척에서 채굴 작업후 철수 도중에 배수로에서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정부 공식 피해 집계이기 때문에 지자체별 발표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재민은 71세대 124명인데 이가운데 67세대는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해씁니다.

또 산사태나 상습 침수 지역의 주민 천8백여 세대, 2천6백여 명이 인명 피해를 우려해 임시 시설에 대피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정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구와 부산 또 울산 등에서 7만 5천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경주 월성 원전 2, 3호기 터빈 발전기가 정지돼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환경 영향을 비롯한 다른 피해는 없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은 밝혔습니다.

재산 피해도 속속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준으로 주택 106채가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고, 어선 76척이 침수나 파손됐습니다.

가로수를 비롯한 공공시설 피해도 36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한편, 학생들의 통한 안전을 고려해 오늘 5천8백여 곳의 학교가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또 일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체도 정부 요청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 태풍에 1명 실종·이재민 124명…학교 5천여 곳 등교시간 조정
    • 입력 2020-09-07 17:15:09
    • 수정2020-09-07 17:31:49
    뉴스 5
[앵커]

태풍으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 상황도 속속 집계 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1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친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연결해 정부 공식 피해 집계 현황 알아봅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인명 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현재까지 중대본에 공식 집계된 인명 피해는 실종 1명에 부상 5명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강원 삼척에서 채굴 작업후 철수 도중에 배수로에서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정부 공식 피해 집계이기 때문에 지자체별 발표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재민은 71세대 124명인데 이가운데 67세대는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해씁니다.

또 산사태나 상습 침수 지역의 주민 천8백여 세대, 2천6백여 명이 인명 피해를 우려해 임시 시설에 대피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정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구와 부산 또 울산 등에서 7만 5천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경주 월성 원전 2, 3호기 터빈 발전기가 정지돼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환경 영향을 비롯한 다른 피해는 없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은 밝혔습니다.

재산 피해도 속속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준으로 주택 106채가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고, 어선 76척이 침수나 파손됐습니다.

가로수를 비롯한 공공시설 피해도 36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한편, 학생들의 통한 안전을 고려해 오늘 5천8백여 곳의 학교가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또 일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체도 정부 요청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