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군사 반란 평화적 해결
입력 2003.07.2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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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쇼핑센터를 점거하고 항명한 지 19시간 만에 군사반란군들이 스스로 철수합니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자신감에 차 있지만 14년 만에 겪은 무장반란은 필리핀 정치, 경제불안의 출발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창준입니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자신감에 차 있지만 14년 만에 겪은 무장반란은 필리핀 정치, 경제불안의 출발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창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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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군사 반란 평화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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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도심쇼핑센터를 점거하고 항명한 지 19시간 만에 군사반란군들이 스스로 철수합니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자신감에 차 있지만 14년 만에 겪은 무장반란은 필리핀 정치, 경제불안의 출발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창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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