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성금

입력 2003.09.2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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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 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한승복 기자입니다.
⊙기자: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과 임직원이 1억 50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드림씨티 은평방송과 은평구청이 수재민돕기행사를 열어 모금액 8900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대우종합기계 양재신 사장과 직원이 7800여 만 원, 썬힐골프클럽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만 원, 한국음식업중앙회 윤석정 회장 직무대행과 회원 위원이 3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삼연전자공업 변동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500만 원, 서울보증보험 박해훈 대표이사와 임직원 23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신영, 신영에셋 정춘보 대표이사와 임직원 2000여 만 원, 한호건설 신종전 대표이사가 2000만 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경섭 이사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백제약품 초당약품공업 김기운 대표이사와 임직원 2000만 원, 가수 싸이가 1500만 원의 성금을 맡겨 왔습니다.
해군 제2함대 사령관 서양윤 소장과 장병, 군무원이 1300여 만 원, 듀오백코리아 정해창 대표이사와 직원 1200여 만 원, 마케팅랩 이승훈 대표와 임직원이 11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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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성금
    • 입력 2003-09-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오늘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 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한승복 기자입니다. ⊙기자: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과 임직원이 1억 50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드림씨티 은평방송과 은평구청이 수재민돕기행사를 열어 모금액 8900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대우종합기계 양재신 사장과 직원이 7800여 만 원, 썬힐골프클럽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만 원, 한국음식업중앙회 윤석정 회장 직무대행과 회원 위원이 3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삼연전자공업 변동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500만 원, 서울보증보험 박해훈 대표이사와 임직원 23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신영, 신영에셋 정춘보 대표이사와 임직원 2000여 만 원, 한호건설 신종전 대표이사가 2000만 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경섭 이사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백제약품 초당약품공업 김기운 대표이사와 임직원 2000만 원, 가수 싸이가 1500만 원의 성금을 맡겨 왔습니다. 해군 제2함대 사령관 서양윤 소장과 장병, 군무원이 1300여 만 원, 듀오백코리아 정해창 대표이사와 직원 1200여 만 원, 마케팅랩 이승훈 대표와 임직원이 11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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