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런던의 한 식당에서 요리비평가들이 세계 기아구제를 위한 자선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의 특징이라면 평소 음식맛을 평가만 하던 비평가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루고 요리를 하는 건데요.
이렇게 만든 요리들은 골고루 조리장과 손님들에게 품평회도 받습니다.
⊙질(호주/요리 비평가): 집에서 만들기에는 좀 복잡한 요리인데요.
망신당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앵커: 주객이 바뀐 상황에 음식을 만드는 비평가의 손놀림은 바빠지는데요.
자, 그렇다면 맛은?
⊙미쉘린(프랑스/잡지사 편집장): 딱이에요.
이제는 비평가들이 조리장해도 되겠어요.
⊙앵커: 이날 자선행사에서는 2만 5000달러, 우리돈으로 3000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 행사의 특징이라면 평소 음식맛을 평가만 하던 비평가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루고 요리를 하는 건데요.
이렇게 만든 요리들은 골고루 조리장과 손님들에게 품평회도 받습니다.
⊙질(호주/요리 비평가): 집에서 만들기에는 좀 복잡한 요리인데요.
망신당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앵커: 주객이 바뀐 상황에 음식을 만드는 비평가의 손놀림은 바빠지는데요.
자, 그렇다면 맛은?
⊙미쉘린(프랑스/잡지사 편집장): 딱이에요.
이제는 비평가들이 조리장해도 되겠어요.
⊙앵커: 이날 자선행사에서는 2만 5000달러, 우리돈으로 3000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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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비평가, 요리 자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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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10-14 20:00:00
⊙앵커: 런던의 한 식당에서 요리비평가들이 세계 기아구제를 위한 자선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의 특징이라면 평소 음식맛을 평가만 하던 비평가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루고 요리를 하는 건데요.
이렇게 만든 요리들은 골고루 조리장과 손님들에게 품평회도 받습니다.
⊙질(호주/요리 비평가): 집에서 만들기에는 좀 복잡한 요리인데요.
망신당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앵커: 주객이 바뀐 상황에 음식을 만드는 비평가의 손놀림은 바빠지는데요.
자, 그렇다면 맛은?
⊙미쉘린(프랑스/잡지사 편집장): 딱이에요.
이제는 비평가들이 조리장해도 되겠어요.
⊙앵커: 이날 자선행사에서는 2만 5000달러, 우리돈으로 3000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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