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물질 배출 기준 위반 업소 줄줄이 고발
입력 2020.09.19 (22:22)
수정 2020.09.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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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어긴 사업장들이 잇따라 고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7백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97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수 배출시설과 사업장 폐기물 위반, 가축분뇨 살포 기준 위반 정도가 심한 19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29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7백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97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수 배출시설과 사업장 폐기물 위반, 가축분뇨 살포 기준 위반 정도가 심한 19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29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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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 물질 배출 기준 위반 업소 줄줄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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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2:22:50
- 수정2020-09-19 22:28:13
환경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어긴 사업장들이 잇따라 고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7백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97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수 배출시설과 사업장 폐기물 위반, 가축분뇨 살포 기준 위반 정도가 심한 19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29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7백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97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수 배출시설과 사업장 폐기물 위반, 가축분뇨 살포 기준 위반 정도가 심한 19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29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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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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