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잇단 교사 불법촬영에 ‘성 인식 전담 팀’ 마련
입력 2020.10.05 (10:17)
수정 2020.10.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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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잇따른 교사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성 인식 개선 전담팀을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담당자 1명이 병행하던 성폭력과 양성평등 업무를 장학사 등 5명 규모로 늘리고, 이 가운데 임기제 사무관과 상담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성폭력·성희롱 근절대책 마련과 함께 맞춤형 성 평등 교육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담당자 1명이 병행하던 성폭력과 양성평등 업무를 장학사 등 5명 규모로 늘리고, 이 가운데 임기제 사무관과 상담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성폭력·성희롱 근절대책 마련과 함께 맞춤형 성 평등 교육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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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잇단 교사 불법촬영에 ‘성 인식 전담 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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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10:17:48
- 수정2020-10-05 11:05:29

경남교육청이 잇따른 교사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성 인식 개선 전담팀을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담당자 1명이 병행하던 성폭력과 양성평등 업무를 장학사 등 5명 규모로 늘리고, 이 가운데 임기제 사무관과 상담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성폭력·성희롱 근절대책 마련과 함께 맞춤형 성 평등 교육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담당자 1명이 병행하던 성폭력과 양성평등 업무를 장학사 등 5명 규모로 늘리고, 이 가운데 임기제 사무관과 상담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성폭력·성희롱 근절대책 마련과 함께 맞춤형 성 평등 교육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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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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