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레이커스, 10년 만의 우승 1승 남았다

르브론 제임스 스틸! 덩크!!! 히어로의 플라핑, 제임스의 파워 덩크.

르브론 제임스 3점 슛까지 !! 펄펄 나는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와 50점을 합작한 르브론 제임스 4차전을 승리로 이끕니다.

어제 아스널의 마스코트 '거너사우르스'가 해고됐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아스널의 스타 외질이 마스코트를 연기한 제리 퀴의 급여를 자신이 내줄 것을 구단에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유야 어쨌든 선행은 좋은 일이죠~~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3승 1세이브 평균 자책점 1.62의 빼어난 성적으로 신인왕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오픈 8강전.

나달과 19살 신예 야니크 시너가 붙었는데요 나달의 백핸드~~~

나달은 시너를 3대 0으로 꺾고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을 꺾은 슈와르츠만과 4강에서 만납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