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4억 원 지원

입력 2020.10.09 (09:54) 수정 2020.10.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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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4억 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이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총매출액 2억원 이하인 소상공인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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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4억 원 지원
    • 입력 2020-10-09 09:54:34
    • 수정2020-10-09 10:11:34
    930뉴스(울산)
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4억 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이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총매출액 2억원 이하인 소상공인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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