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 내장산 일대 코로나19 방역 강화
입력 2020.10.17 (21:34)
수정 2020.10.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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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내장산 국립공원 일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됩니다.
정읍시는 내장산 연자교와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방문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 운행도 중단합니다.
또 국립공원 내 대형버스 주차를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내장산 연자교와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방문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 운행도 중단합니다.
또 국립공원 내 대형버스 주차를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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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풍철 내장산 일대 코로나19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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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7 21:34:15
- 수정2020-10-17 21:36:14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내장산 국립공원 일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됩니다.
정읍시는 내장산 연자교와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방문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 운행도 중단합니다.
또 국립공원 내 대형버스 주차를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내장산 연자교와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방문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 운행도 중단합니다.
또 국립공원 내 대형버스 주차를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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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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