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포럼, 전북교육청 장애인 의무 고용 이행 촉구

입력 2020.10.22 (19:37) 수정 2020.10.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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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정책포럼은, 전북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비율이 지난 2천17년 2.13퍼센트, 2천18년과 지난해는 2.19퍼센트에 그쳤다며 법정 비율인 3.5퍼센트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른 장애인 의무 고용 불이행 부담금도 지난 3년간 21억 원을 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북은 17개 시도 가운데 열악한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장애인 노동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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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포럼, 전북교육청 장애인 의무 고용 이행 촉구
    • 입력 2020-10-22 19:37:12
    • 수정2020-10-22 19:52:15
    뉴스7(전주)
전북장애인정책포럼은, 전북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비율이 지난 2천17년 2.13퍼센트, 2천18년과 지난해는 2.19퍼센트에 그쳤다며 법정 비율인 3.5퍼센트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른 장애인 의무 고용 불이행 부담금도 지난 3년간 21억 원을 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북은 17개 시도 가운데 열악한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장애인 노동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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