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5호기, 정기검사 중 자동정지
입력 2020.10.26 (21:50)
수정 2020.10.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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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분쯤 한빛원전 5호기가 정기검사 중 원자로가 자동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신규 증기발생기 안전성 확인 검사인 원자로 출력 급감발계통 시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높아져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한빛 5호기가 안전 정지 상태 속에서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신규 증기발생기 안전성 확인 검사인 원자로 출력 급감발계통 시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높아져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한빛 5호기가 안전 정지 상태 속에서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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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5호기, 정기검사 중 자동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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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1:50:48
- 수정2020-10-26 22:11:28
오늘 오전 10시 5분쯤 한빛원전 5호기가 정기검사 중 원자로가 자동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신규 증기발생기 안전성 확인 검사인 원자로 출력 급감발계통 시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높아져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한빛 5호기가 안전 정지 상태 속에서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신규 증기발생기 안전성 확인 검사인 원자로 출력 급감발계통 시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높아져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한빛 5호기가 안전 정지 상태 속에서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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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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