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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이건희 회장 빈소…내일 발인
입력 2020.10.27 (06:07) 수정 2020.10.27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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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향년 78세로 별세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는 어젯밤 늦게까지 정·재계의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이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 지금 빈소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이른 시각이라 조문객이 눈에 띄지 않고 있고, 아직 취재진도 몰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외부인 출입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격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간소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며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밝혔지만,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어젯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고인의 동생인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가족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도 다녀갔습니다.

정치권에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당 대표와 원내 대표가 모두 빈소를 찾아 고인의 별세를 애도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는 이 회장이 "혁신 리더십으로 국가 위상을 높여주셨다"며 고인을 기렸고, 김종인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도 고인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정부 인사들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들도 자국 정부의 애도를 전했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의 발인은 내일 이뤄지고,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 삼성가 선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이건희 회장 빈소…내일 발인
    • 입력 2020-10-27 06:07:13
    • 수정2020-10-27 08:01:28
    뉴스광장 1부
[앵커]

향년 78세로 별세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는 어젯밤 늦게까지 정·재계의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이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 지금 빈소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이른 시각이라 조문객이 눈에 띄지 않고 있고, 아직 취재진도 몰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외부인 출입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격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간소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며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밝혔지만,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어젯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고인의 동생인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가족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도 다녀갔습니다.

정치권에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당 대표와 원내 대표가 모두 빈소를 찾아 고인의 별세를 애도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는 이 회장이 "혁신 리더십으로 국가 위상을 높여주셨다"며 고인을 기렸고, 김종인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도 고인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정부 인사들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들도 자국 정부의 애도를 전했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의 발인은 내일 이뤄지고,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 삼성가 선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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