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정수장 51곳 점검…“수돗물 유충 없어”
입력 2020.11.02 (20:12)
수정 2020.11.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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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수돗물 관련 기관이 정수장 51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제주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또 발견됨에 따라 낙동강환경청과 수자원공사, 외부전문가와 함께 경남의 고도정수처리장 12곳과 일반처리 정수장 39곳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7월 점검에서 경남 일부 정수장에서 수중 생물이 발견된 뒤 유충 유입 방지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제주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또 발견됨에 따라 낙동강환경청과 수자원공사, 외부전문가와 함께 경남의 고도정수처리장 12곳과 일반처리 정수장 39곳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7월 점검에서 경남 일부 정수장에서 수중 생물이 발견된 뒤 유충 유입 방지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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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정수장 51곳 점검…“수돗물 유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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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0:12:07
- 수정2020-11-02 20:23:20
경상남도와 수돗물 관련 기관이 정수장 51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제주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또 발견됨에 따라 낙동강환경청과 수자원공사, 외부전문가와 함께 경남의 고도정수처리장 12곳과 일반처리 정수장 39곳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7월 점검에서 경남 일부 정수장에서 수중 생물이 발견된 뒤 유충 유입 방지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제주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또 발견됨에 따라 낙동강환경청과 수자원공사, 외부전문가와 함께 경남의 고도정수처리장 12곳과 일반처리 정수장 39곳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7월 점검에서 경남 일부 정수장에서 수중 생물이 발견된 뒤 유충 유입 방지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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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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