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비용항공사, 군산공항 활성화 협약 체결

입력 2020.11.03 (21:59) 수정 2020.11.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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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군산시와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 제주항공은 오늘(3) 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8일 취항하는 군산-제주 간 정기 노선을 임시 운항 때처럼 하루 왕복 4편 운항할 예정입니다.

저비용 항공사들은 앞으로 5년 동안 정기 노선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자체는 이용객 감소로 적자가 나면 손실금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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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저비용항공사, 군산공항 활성화 협약 체결
    • 입력 2020-11-03 21:59:56
    • 수정2020-11-03 22:00:52
    뉴스9(전주)
전라북도와 군산시와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 제주항공은 오늘(3) 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8일 취항하는 군산-제주 간 정기 노선을 임시 운항 때처럼 하루 왕복 4편 운항할 예정입니다.

저비용 항공사들은 앞으로 5년 동안 정기 노선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자체는 이용객 감소로 적자가 나면 손실금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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