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문제 해결할 ‘사회혁신전주’ 문 열어
입력 2020.11.06 (21:45)
수정 2020.1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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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과 운영 공모’에 선정된 사회혁신전주가 오늘(6)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혁신전주는 43억 원을 들여 시청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과 청년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이탈 등 청년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20일까지 3층 사무실과 1층 카페 입주자를 모집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회혁신전주는 43억 원을 들여 시청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과 청년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이탈 등 청년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20일까지 3층 사무실과 1층 카페 입주자를 모집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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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문제 해결할 ‘사회혁신전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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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45:00
- 수정2020-11-06 22:05:21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과 운영 공모’에 선정된 사회혁신전주가 오늘(6)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혁신전주는 43억 원을 들여 시청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과 청년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이탈 등 청년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20일까지 3층 사무실과 1층 카페 입주자를 모집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회혁신전주는 43억 원을 들여 시청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과 청년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이탈 등 청년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20일까지 3층 사무실과 1층 카페 입주자를 모집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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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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