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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이스라엘 관광객 탄 첫 직항편 UAE 도착
입력 2020.11.10 (10:52) 수정 2020.11.10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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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적대 관계이던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두 나라가 지난 9월 전격적으로 국교를 정상화했는데요.

이후 처음으로 운항한 직항편을 타고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일요일 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공항에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왔는데요.

지난 9월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이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처음 운항한 직항편을 이용했습니다.

첫 직항 여객기는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에서 출발해 사우디 상공을 거쳐 걸프만을 넘어 약 3시간 비행 끝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두바이 당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이스라엘과의 직항편을 도입했는데요.

두 나라는 지난달 비자 면제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해 두 나라 국민은 비자 없이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지구촌 Talk] 이스라엘 관광객 탄 첫 직항편 UAE 도착
    • 입력 2020-11-10 10:52:56
    • 수정2020-11-10 11:01:22
    지구촌뉴스
[앵커]

적대 관계이던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두 나라가 지난 9월 전격적으로 국교를 정상화했는데요.

이후 처음으로 운항한 직항편을 타고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일요일 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공항에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왔는데요.

지난 9월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이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처음 운항한 직항편을 이용했습니다.

첫 직항 여객기는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에서 출발해 사우디 상공을 거쳐 걸프만을 넘어 약 3시간 비행 끝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두바이 당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이스라엘과의 직항편을 도입했는데요.

두 나라는 지난달 비자 면제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해 두 나라 국민은 비자 없이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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