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달리던 렌터카서 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0.11.11 (21:51) 수정 2020.1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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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를 달리던 렌터카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방면 평화로를 달리던 K3 렌터카가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돼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스스로 탈출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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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 달리던 렌터카서 불…20분 만에 진화
    • 입력 2020-11-11 21:51:02
    • 수정2020-11-11 21:55:35
    뉴스9(제주)
평화로를 달리던 렌터카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방면 평화로를 달리던 K3 렌터카가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돼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스스로 탈출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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