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체험숲 공청회…“협의체 만들어 시설 보완”

입력 2020.11.11 (21:51) 수정 2020.11.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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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곡수원지 인근에 추진 중인 ‘청소년 체험숲’ 사업과 관련해 마련된 현장 공청회에서 환경단체들은 청소년 체험숲 사업 중 일부 체험시설이 소나무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시민사회·환경단체 등과 협의체를 만들어 환경훼손 논란이 없도록 시설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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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체험숲 공청회…“협의체 만들어 시설 보완”
    • 입력 2020-11-11 21:51:06
    • 수정2020-11-11 21:59:14
    뉴스9(부산)
성지곡수원지 인근에 추진 중인 ‘청소년 체험숲’ 사업과 관련해 마련된 현장 공청회에서 환경단체들은 청소년 체험숲 사업 중 일부 체험시설이 소나무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시민사회·환경단체 등과 협의체를 만들어 환경훼손 논란이 없도록 시설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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