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시비’ 난동부린 60대 검거
입력 2020.11.19 (19:23)
수정 2020.11.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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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운행 관리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밤 9시쯤,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한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직원을 폭행하고, 하차를 거부하며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밤 9시쯤,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한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직원을 폭행하고, 하차를 거부하며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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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착용 시비’ 난동부린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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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19:23:14
- 수정2020-11-19 19:31:02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운행 관리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밤 9시쯤,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한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직원을 폭행하고, 하차를 거부하며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밤 9시쯤,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한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직원을 폭행하고, 하차를 거부하며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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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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