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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제막…올해 전국 목표액 3500억
입력 2020.12.01 (19:38) 수정 2020.12.01 (19:3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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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인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세워집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서울 시청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올해 전국 목표액이 3천5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등 사회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서울 시청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올해 전국 목표액이 3천5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등 사회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 ‘사랑의 온도탑’ 제막…올해 전국 목표액 3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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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38:25
- 수정2020-12-01 19:39:49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인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세워집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서울 시청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올해 전국 목표액이 3천5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등 사회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서울 시청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올해 전국 목표액이 3천5백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등 사회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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