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5·18 40주년 기념 통장 출시
입력 2020.12.04 (21:52)
수정 2020.12.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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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공익 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 통장은 표지와 속지에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사진이 삽입됐으며, 광주은행은 내년 4월까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5·18 기념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은행 시청점을 방문해 5·18 기념통장에 가입했습니다.
이 통장은 표지와 속지에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사진이 삽입됐으며, 광주은행은 내년 4월까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5·18 기념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은행 시청점을 방문해 5·18 기념통장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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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5·18 40주년 기념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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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1:52:19
- 수정2020-12-04 21:56:02
광주은행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공익 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 통장은 표지와 속지에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사진이 삽입됐으며, 광주은행은 내년 4월까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5·18 기념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은행 시청점을 방문해 5·18 기념통장에 가입했습니다.
이 통장은 표지와 속지에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사진이 삽입됐으며, 광주은행은 내년 4월까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5·18 기념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은행 시청점을 방문해 5·18 기념통장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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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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