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화력부활’ 아스널, 라피트 빈 꺾고 5연승

입력 2020.12.04 (22:00) 수정 2020.1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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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아스널과 라피트 빈.

라카제트 공을 낚아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

271일 만에 입장한 홈 관중앞에서 시원한 선제골 넣은 라카제트.

아스널 코너킥 찬스 파블로 마리의 머리로 두 번째 골을 넣습니다.

라카제트 찔러주고 페페, 넬슨에게 은케티아 슈팅 다시 머리로~~~ 골~~~

유기적 플레이로 쐐기를 박는 아스널.

이번엔 라피트 빈의 반격 슈팅 슈팅 슈팅 기타가와 슈팅 골~~~

4번의 슈팅 끝에 넣은 골 골 하나 넣기 이렇게 어렵습니다.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한 아스널은 라피트 빈을 4대 1로 꺾고 조별리그 5연승을 달립니다.

한편 루한스크는 사야도마네쉬의 몸을 던진 골로 32강 진출을 확정해 놓고 힘을 뺀 레스터 시티를 1대 0 으로 꺾었습니다.

LPGA 투어 17번 홀 고진영 버디 퍼팅인데요.

들어갑니다~~~

고진영은 이븐파로 선두와 세 타차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의 10번 홀 버디퍼팅 잡아냅니다.

이정은은 2오버파로 공동 31위를 달렸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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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화력부활’ 아스널, 라피트 빈 꺾고 5연승
    • 입력 2020-12-04 22:00:50
    • 수정2020-12-04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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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아스널과 라피트 빈.

라카제트 공을 낚아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

271일 만에 입장한 홈 관중앞에서 시원한 선제골 넣은 라카제트.

아스널 코너킥 찬스 파블로 마리의 머리로 두 번째 골을 넣습니다.

라카제트 찔러주고 페페, 넬슨에게 은케티아 슈팅 다시 머리로~~~ 골~~~

유기적 플레이로 쐐기를 박는 아스널.

이번엔 라피트 빈의 반격 슈팅 슈팅 슈팅 기타가와 슈팅 골~~~

4번의 슈팅 끝에 넣은 골 골 하나 넣기 이렇게 어렵습니다.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한 아스널은 라피트 빈을 4대 1로 꺾고 조별리그 5연승을 달립니다.

한편 루한스크는 사야도마네쉬의 몸을 던진 골로 32강 진출을 확정해 놓고 힘을 뺀 레스터 시티를 1대 0 으로 꺾었습니다.

LPGA 투어 17번 홀 고진영 버디 퍼팅인데요.

들어갑니다~~~

고진영은 이븐파로 선두와 세 타차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의 10번 홀 버디퍼팅 잡아냅니다.

이정은은 2오버파로 공동 31위를 달렸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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