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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인류 최초 ‘음속 돌파’ 척 예거 별세
입력 2020.12.10 (11:00) 수정 2020.12.10 (11:0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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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음속을 돌파해 비행했던 미국의 전설적인 조종사 척 예거가 현지시간 7일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거는 1947년 미국의 우주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된 실험용 항공기 X-1을 타고 음속의 장벽을 뛰어넘어 '살아있는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당시 예거가 조종한 X-1 항공기는 B-29 폭격기에 실려 13,700m 높이까지 올라간 뒤 마하 1.06, 시속 1,130km의 속도로 날아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인류 최초 ‘음속 돌파’ 척 예거 별세
    • 입력 2020-12-10 11:00:15
    • 수정2020-12-10 11:07:37
    지구촌뉴스
인류 최초로 음속을 돌파해 비행했던 미국의 전설적인 조종사 척 예거가 현지시간 7일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거는 1947년 미국의 우주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된 실험용 항공기 X-1을 타고 음속의 장벽을 뛰어넘어 '살아있는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당시 예거가 조종한 X-1 항공기는 B-29 폭격기에 실려 13,700m 높이까지 올라간 뒤 마하 1.06, 시속 1,130km의 속도로 날아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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