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연말 공연 취소·연기 잇따라
입력 2020.12.21 (21:56)
수정 2020.1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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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오는 30일의 송년음악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취소하고, 31일로 예정된 제야음악회는 내년 1월 신년음악회로 변경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도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를 취소하는 등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오는 30일의 송년음악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취소하고, 31일로 예정된 제야음악회는 내년 1월 신년음악회로 변경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도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를 취소하는 등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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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연말 공연 취소·연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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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6:23
- 수정2020-12-21 21:58:53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오는 30일의 송년음악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취소하고, 31일로 예정된 제야음악회는 내년 1월 신년음악회로 변경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도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를 취소하는 등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오는 30일의 송년음악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취소하고, 31일로 예정된 제야음악회는 내년 1월 신년음악회로 변경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도 내일(22일)로 예정된 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를 취소하는 등 연말 공연의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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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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