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울산도심융합특구’ 지정 내년 초로 연기

입력 2020.12.22 (23:19) 수정 2020.12.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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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이 내년 초로 연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균형 발전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에 대구와 광주를 우선 선정하고, "내년 초 울산을 비롯한 부산과 대전을 순차적으로 지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과 '장현 도시첨단산단 일대'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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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울산도심융합특구’ 지정 내년 초로 연기
    • 입력 2020-12-22 23:19:39
    • 수정2020-12-23 00:27:38
    뉴스7(울산)
울산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이 내년 초로 연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균형 발전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에 대구와 광주를 우선 선정하고, "내년 초 울산을 비롯한 부산과 대전을 순차적으로 지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과 '장현 도시첨단산단 일대'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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