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크] 한전, 홍천 송전선로 건설 강행…갈등 확산
입력 2020.12.24 (19:13)
수정 2020.12.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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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릉] 버린 통발에 갇혀 산란…도루묵 수난 ‘여전’](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0/12/24/80_5079484.jpg)
[앵커]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한전 측이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홍천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슈 앤 토크'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갈등 문제를 짚어봅니다.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한전 측이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홍천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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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토크] 한전, 홍천 송전선로 건설 강행…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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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19:13:19
- 수정2020-12-24 1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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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한전 측이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홍천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슈 앤 토크'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갈등 문제를 짚어봅니다.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한전 측이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홍천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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