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의료인력 260명 긴급모집
입력 2020.12.28 (21:38)
수정 2020.1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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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최근 일부 요양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속출하면서 의료 인력을 긴급 모집합니다.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와 간호, 검체 채취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신청은 해당 면허증 소속 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기본수당과 위험수당, 전문직수당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와 간호, 검체 채취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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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의료인력 260명 긴급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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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21:38:32
- 수정2020-12-28 22:00:08
충청북도가 최근 일부 요양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속출하면서 의료 인력을 긴급 모집합니다.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와 간호, 검체 채취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신청은 해당 면허증 소속 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기본수당과 위험수당, 전문직수당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 20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100명 등 의료인력 26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와 간호, 검체 채취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신청은 해당 면허증 소속 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기본수당과 위험수당, 전문직수당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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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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