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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동] 청량리~안동, 고속열차로 2시간, 경북 북부 접근성 개선
입력 2021.01.05 (19:39) 수정 2021.01.05 (20:13)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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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 구간에 최대 시속 260킬로미터의 고속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수도권에서 경북 북부지역까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안동역에 들어섭니다.

최대 시속 260㎞의 차세대 KTX 이음 열차로, 청량리와 원주, 영주 등 8개 역을 거쳐 안동에 정차합니다.

[이성연/안동시 안기동 : "2시간밖에 안 걸려서 너무 좋아요. 올해 9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그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리니까…. 생활권이 대구가 아니라 이제 서울로 바뀌는 거죠."]

무궁화호로 3시간 54분이 걸리던 청량리~안동 이동시간은 2시간 3분, 영주까지는 1시간 45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내년 중앙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운행 시간은 30분 더 단축됩니다.

[권기동/안동역장 : "2022년 말쯤에는 1시간 30~40분대로 더욱 더 단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동시는 수도권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광지 연결 대중교통망을 대폭 개편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권영세/안동시장 :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이 기업이라든지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철도교통 오지로 평가받던 경북 북부지역에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안동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6개월 연장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합니다.

감면 기간은 지난해 말(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농촌일손 부족 등에 따라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합니다.

감면 대상은 농기계 60여 종에 630여 대이며, 임대료 50%를 할인합니다.

봉화군,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

봉화군이 전기와 수돗물, 가스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모집합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참여자의 과거 2년 간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환산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여기는 안동] 청량리~안동, 고속열차로 2시간, 경북 북부 접근성 개선
    • 입력 2021-01-05 19:39:14
    • 수정2021-01-05 20:13:47
    뉴스7(대구)
[앵커]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 구간에 최대 시속 260킬로미터의 고속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수도권에서 경북 북부지역까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안동역에 들어섭니다.

최대 시속 260㎞의 차세대 KTX 이음 열차로, 청량리와 원주, 영주 등 8개 역을 거쳐 안동에 정차합니다.

[이성연/안동시 안기동 : "2시간밖에 안 걸려서 너무 좋아요. 올해 9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그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리니까…. 생활권이 대구가 아니라 이제 서울로 바뀌는 거죠."]

무궁화호로 3시간 54분이 걸리던 청량리~안동 이동시간은 2시간 3분, 영주까지는 1시간 45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내년 중앙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운행 시간은 30분 더 단축됩니다.

[권기동/안동역장 : "2022년 말쯤에는 1시간 30~40분대로 더욱 더 단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동시는 수도권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광지 연결 대중교통망을 대폭 개편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권영세/안동시장 :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이 기업이라든지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철도교통 오지로 평가받던 경북 북부지역에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안동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6개월 연장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합니다.

감면 기간은 지난해 말(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농촌일손 부족 등에 따라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합니다.

감면 대상은 농기계 60여 종에 630여 대이며, 임대료 50%를 할인합니다.

봉화군,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

봉화군이 전기와 수돗물, 가스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모집합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참여자의 과거 2년 간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환산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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