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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홍명보호’ 출항…“정규리그 우승 한 풀겠다”
입력 2021.01.08 (10:38) 수정 2021.01.08 (13:45)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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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불리며, 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던 홍명보 울산 현대 신임 감독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홍 감독은 정규 시즌 우승에 대한 팬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수로 일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감독이 되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올림픽 첫 메달을 안겼던 홍명보.

한국 축구의 전설 홍명보 울산 현대 신임 감독이 울산에서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홍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정규 시즌 우승에 대한 팬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홍명보/울산현대 감독 : "우리 울산팬들이 2005년 이후로 15년 동안우승하지 못한 그 갈증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기에 저희가 답을 해야 합니다."]

2년 연속 전북에 밀려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은 만큼 올해는 반드시 전북을 넘겠다며 라이벌전 승리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울산현대 감독 : "전북과의 경기는 승점 6점의 중요성이 있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8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차지했지만, 정작 국내 정규리그에서는 1996년과 2005년 단 두 차례만 우승하는 데 그쳐 명문구단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습니다.

홍명보호는 13일부터 통영에서 동계전지 훈련에 들어가고, 다음달 1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에 출전합니다.

한국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홍명보 감독이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울산현대의 한을 올시즌에는 풀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
  • 울산현대 ‘홍명보호’ 출항…“정규리그 우승 한 풀겠다”
    • 입력 2021-01-08 10:38:46
    • 수정2021-01-08 13:45:24
    930뉴스(울산)
[앵커]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불리며, 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던 홍명보 울산 현대 신임 감독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홍 감독은 정규 시즌 우승에 대한 팬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수로 일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감독이 되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올림픽 첫 메달을 안겼던 홍명보.

한국 축구의 전설 홍명보 울산 현대 신임 감독이 울산에서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홍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정규 시즌 우승에 대한 팬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홍명보/울산현대 감독 : "우리 울산팬들이 2005년 이후로 15년 동안우승하지 못한 그 갈증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기에 저희가 답을 해야 합니다."]

2년 연속 전북에 밀려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은 만큼 올해는 반드시 전북을 넘겠다며 라이벌전 승리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울산현대 감독 : "전북과의 경기는 승점 6점의 중요성이 있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8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차지했지만, 정작 국내 정규리그에서는 1996년과 2005년 단 두 차례만 우승하는 데 그쳐 명문구단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습니다.

홍명보호는 13일부터 통영에서 동계전지 훈련에 들어가고, 다음달 1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에 출전합니다.

한국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홍명보 감독이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울산현대의 한을 올시즌에는 풀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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