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10대 소녀
입력 2021.01.11 (10:55)
수정 2021.0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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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강습이 한창인 이곳은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입니다.
여자 아이들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은 10대 '태권 소녀', 마리챠입니다.
17살인 마리챠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익혀 온 유단자인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챠는 특히 소녀들이 빈곤이나 전통적인 종교 관습에 의해 조혼을 강요받는 현실에 맞설 힘을 키워주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여자 아이들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은 10대 '태권 소녀', 마리챠입니다.
17살인 마리챠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익혀 온 유단자인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챠는 특히 소녀들이 빈곤이나 전통적인 종교 관습에 의해 조혼을 강요받는 현실에 맞설 힘을 키워주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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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10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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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0:55:29
- 수정2021-01-11 11:06:23

태권도 강습이 한창인 이곳은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입니다.
여자 아이들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은 10대 '태권 소녀', 마리챠입니다.
17살인 마리챠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익혀 온 유단자인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챠는 특히 소녀들이 빈곤이나 전통적인 종교 관습에 의해 조혼을 강요받는 현실에 맞설 힘을 키워주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여자 아이들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은 10대 '태권 소녀', 마리챠입니다.
17살인 마리챠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익혀 온 유단자인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챠는 특히 소녀들이 빈곤이나 전통적인 종교 관습에 의해 조혼을 강요받는 현실에 맞설 힘을 키워주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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