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숙박업소서 불…투숙객 수십 명 대피
입력 2021.01.16 (21:37)
수정 2021.01.16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8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숙박업소 투숙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외벽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3시 5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숙박업소 투숙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외벽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3시 5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숙박업소서 불…투숙객 수십 명 대피
-
- 입력 2021-01-16 21:37:01
- 수정2021-01-16 21:54:19

오늘 오전 11시 18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숙박업소 투숙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외벽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3시 5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숙박업소 투숙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외벽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후 3시 5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