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 출범…“격차 해소”
입력 2021.01.20 (22:03)
수정 2021.0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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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과 고용불안에 따른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가 꾸려졌습니다.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위해 청년과 농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역에서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 출범으로, 한양환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위해 청년과 농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역에서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 출범으로, 한양환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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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 출범…“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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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2:03:14
- 수정2021-01-20 22:09:24
저성장과 고용불안에 따른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북본부가 꾸려졌습니다.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위해 청년과 농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역에서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 출범으로, 한양환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위해 청년과 농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역에서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 출범으로, 한양환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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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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