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도시공사 직장 갑질 관련자 처벌해야”
입력 2021.01.29 (21:47)
수정 2021.0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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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부산도시공사의 직장 갑질 사건과 관련해 오늘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부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직장 갑질에 대한 사과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장이 경영 회의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갑질로 문제가 된 간부를 승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방노동청은 노조가 제출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사장이 경영 회의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갑질로 문제가 된 간부를 승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방노동청은 노조가 제출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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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도시공사 직장 갑질 관련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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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7:32
- 수정2021-01-29 21:51:37
KBS가 보도한 부산도시공사의 직장 갑질 사건과 관련해 오늘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부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직장 갑질에 대한 사과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장이 경영 회의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갑질로 문제가 된 간부를 승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방노동청은 노조가 제출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사장이 경영 회의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갑질로 문제가 된 간부를 승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방노동청은 노조가 제출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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