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 68억 8천만 원 추경

입력 2021.01.30 (21:46) 수정 2021.01.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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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부산진구는 시비와 구비를 합쳐 모두 68억 8천 백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코로나 19로 인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만 2천여 곳을 대상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에 50만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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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 68억 8천만 원 추경
    • 입력 2021-01-30 21:46:29
    • 수정2021-01-30 22:00:12
    뉴스9(부산)
부산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부산진구는 시비와 구비를 합쳐 모두 68억 8천 백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코로나 19로 인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만 2천여 곳을 대상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에 50만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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