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등 8곳 ‘한국 관광 100선’ 선정

입력 2021.02.01 (07:44) 수정 2021.0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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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명 관광지 8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뽑혔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태종대와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과 자갈치 관광특구, 흰여울문화마을,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다대포해수욕장, 송정, 송도, 해운대해수욕장 등입니다.

부산은 2013년 관광 100선 선정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인 8곳이 선정됐으며 태종대는 5번 모두 뽑혔습니다.

2년마다 1번씩 발표하는 한국 우수 관광지는 지자체 추천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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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대 등 8곳 ‘한국 관광 100선’ 선정
    • 입력 2021-02-01 07:44:41
    • 수정2021-02-01 08:30:24
    뉴스광장(부산)
부산의 유명 관광지 8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뽑혔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태종대와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과 자갈치 관광특구, 흰여울문화마을,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다대포해수욕장, 송정, 송도, 해운대해수욕장 등입니다.

부산은 2013년 관광 100선 선정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인 8곳이 선정됐으며 태종대는 5번 모두 뽑혔습니다.

2년마다 1번씩 발표하는 한국 우수 관광지는 지자체 추천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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