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 중앙위 전원회의 개최…올해 세부 경제목표 논의
입력 2021.02.09 (07:18)
수정 2021.02.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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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부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소집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보고를 통해 올해 투쟁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신랄히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소집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보고를 통해 올해 투쟁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신랄히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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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당 중앙위 전원회의 개최…올해 세부 경제목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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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9 07:18:16
- 수정2021-02-09 07:22:52
북한이 어제부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소집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보고를 통해 올해 투쟁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신랄히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소집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보고를 통해 올해 투쟁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신랄히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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