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감칠맛나는 활약으로 팬들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덩크쇼에 각종 해프닝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외국인 선수들의 덩크슛 퍼레이드.
덩크슛을 넣은 뒤의 세리머니도 개성에 따라 다릅니다.
때로는 너무 덩크에 욕심낸 나머지 실패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호쾌한 덩크슛에 이어 올 시즌 각종 웃지 못할 기록들도 외국인 선수들의 차지입니다.
반칙왕 모비스의 맥도웰은 벌써 6번이나 5반칙 퇴장을 당해 과연 끝까지 뛸 수 있을지가 팬들의 관심사가 돼버렸습니다.
KTF의 스토리는 벗겨진 한쪽 신발을 든 채 1분 가까이 코트를 누비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감독들이나 관중들이나 허탈한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스토리(KTF): 다시 신발이 벗겨지더라도 그때처럼 계속 뛸 것입니다.
⊙기자: 호쾌한 덩크슛으로 코트를 열광시키고 별난 기록들까지 낳고 있는 이방인 선수들.
코트의 볼거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화려한 덩크쇼에 각종 해프닝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외국인 선수들의 덩크슛 퍼레이드.
덩크슛을 넣은 뒤의 세리머니도 개성에 따라 다릅니다.
때로는 너무 덩크에 욕심낸 나머지 실패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호쾌한 덩크슛에 이어 올 시즌 각종 웃지 못할 기록들도 외국인 선수들의 차지입니다.
반칙왕 모비스의 맥도웰은 벌써 6번이나 5반칙 퇴장을 당해 과연 끝까지 뛸 수 있을지가 팬들의 관심사가 돼버렸습니다.
KTF의 스토리는 벗겨진 한쪽 신발을 든 채 1분 가까이 코트를 누비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감독들이나 관중들이나 허탈한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스토리(KTF): 다시 신발이 벗겨지더라도 그때처럼 계속 뛸 것입니다.
⊙기자: 호쾌한 덩크슛으로 코트를 열광시키고 별난 기록들까지 낳고 있는 이방인 선수들.
코트의 볼거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덩크쇼-각종 해프닝 연출
-
- 입력 2003-11-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감칠맛나는 활약으로 팬들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덩크쇼에 각종 해프닝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외국인 선수들의 덩크슛 퍼레이드.
덩크슛을 넣은 뒤의 세리머니도 개성에 따라 다릅니다.
때로는 너무 덩크에 욕심낸 나머지 실패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호쾌한 덩크슛에 이어 올 시즌 각종 웃지 못할 기록들도 외국인 선수들의 차지입니다.
반칙왕 모비스의 맥도웰은 벌써 6번이나 5반칙 퇴장을 당해 과연 끝까지 뛸 수 있을지가 팬들의 관심사가 돼버렸습니다.
KTF의 스토리는 벗겨진 한쪽 신발을 든 채 1분 가까이 코트를 누비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감독들이나 관중들이나 허탈한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스토리(KTF): 다시 신발이 벗겨지더라도 그때처럼 계속 뛸 것입니다.
⊙기자: 호쾌한 덩크슛으로 코트를 열광시키고 별난 기록들까지 낳고 있는 이방인 선수들.
코트의 볼거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