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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낚싯대로 물고기 낚는 대신 소년 구한 어부
입력 2021.03.25 (10:59) 수정 2021.03.25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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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에서는 강물 한복판에 떠 있는 얼음 위에 소년이 고립됐는데요,

근처에 있던 어부가 낚싯대를 이용해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리포트]

강물 한복판에 뜬 얼음 조각 위에 한 소년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섭씨 0도의 추위 속에 소년이 강물을 헤엄쳐 나오기엔 어려운 상황, 이때 소년을 향해 낚싯대가 드리워집니다.

주변에 있던 어부가 낚시 도구를 빌려 구조에 나선 건데요,

["두려워하지 말고, 뒤를 쳐다보지 말고, 나를 봐. 나를 봐!"]

["가라앉고 있어요!"]

소년은 어부가 던진 낚싯줄을 잡고 얼음째 천천히 강둑으로 끌려왔는데요,

육지와 수십 미터 거리의 강물 한복판에서 구조됐는데도 몸에는 조금도 물이 묻지 않았습니다.
  • [지구촌 Talk] 낚싯대로 물고기 낚는 대신 소년 구한 어부
    • 입력 2021-03-25 10:59:34
    • 수정2021-03-25 11:05:28
    지구촌뉴스
[앵커]

우크라이나에서는 강물 한복판에 떠 있는 얼음 위에 소년이 고립됐는데요,

근처에 있던 어부가 낚싯대를 이용해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리포트]

강물 한복판에 뜬 얼음 조각 위에 한 소년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섭씨 0도의 추위 속에 소년이 강물을 헤엄쳐 나오기엔 어려운 상황, 이때 소년을 향해 낚싯대가 드리워집니다.

주변에 있던 어부가 낚시 도구를 빌려 구조에 나선 건데요,

["두려워하지 말고, 뒤를 쳐다보지 말고, 나를 봐. 나를 봐!"]

["가라앉고 있어요!"]

소년은 어부가 던진 낚싯줄을 잡고 얼음째 천천히 강둑으로 끌려왔는데요,

육지와 수십 미터 거리의 강물 한복판에서 구조됐는데도 몸에는 조금도 물이 묻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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