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첫 정기 취항 4월 15일로 연기

입력 2021.03.29 (21:49) 수정 2021.03.2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첫 정기 취항이 다음 달 15일로 연기됐습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 정기 취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마케팅과 충청권 주민에 대한 할인 이벤트 준비를 위해 취항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5일부터 하루 3회, 청주공항과 제주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어로케이, 첫 정기 취항 4월 15일로 연기
    • 입력 2021-03-29 21:49:00
    • 수정2021-03-29 22:03:16
    뉴스9(청주)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첫 정기 취항이 다음 달 15일로 연기됐습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 정기 취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마케팅과 충청권 주민에 대한 할인 이벤트 준비를 위해 취항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5일부터 하루 3회, 청주공항과 제주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