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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학교 밀집도 강화
입력 2021.04.02 (21:42) 수정 2021.04.02 (22:03) 뉴스9(전주)
전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교 밀집도 조치가 강화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전주의 초중고 가운데 4백 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학교의 경우 3분의 1 기준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3분의 2를 지켜야 하고 중학교는 3분의 2까지 재량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는 기존대로 전원 등교 수업을 시행합니다.
전북의 다른 13개 시군 학교도 현행대로 밀집도 기준을 유지하면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전주의 초중고 가운데 4백 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학교의 경우 3분의 1 기준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3분의 2를 지켜야 하고 중학교는 3분의 2까지 재량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는 기존대로 전원 등교 수업을 시행합니다.
전북의 다른 13개 시군 학교도 현행대로 밀집도 기준을 유지하면 됩니다.
- 전주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학교 밀집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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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교 밀집도 조치가 강화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전주의 초중고 가운데 4백 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학교의 경우 3분의 1 기준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3분의 2를 지켜야 하고 중학교는 3분의 2까지 재량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는 기존대로 전원 등교 수업을 시행합니다.
전북의 다른 13개 시군 학교도 현행대로 밀집도 기준을 유지하면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전주의 초중고 가운데 4백 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학교의 경우 3분의 1 기준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3분의 2를 지켜야 하고 중학교는 3분의 2까지 재량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는 기존대로 전원 등교 수업을 시행합니다.
전북의 다른 13개 시군 학교도 현행대로 밀집도 기준을 유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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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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