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방역 수칙 준수 긴급 호소문
입력 2021.04.04 (21:39)
수정 2021.04.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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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각급 학교에서도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오늘 교육가족에게 방역수칙을 당부하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교직원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는 데다 학부모 확진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등교 후 교내에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틀 새 3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교직원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는 데다 학부모 확진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등교 후 교내에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틀 새 3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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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교육감, 방역 수칙 준수 긴급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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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39:39
- 수정2021-04-04 22:19:47
부산시내 각급 학교에서도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오늘 교육가족에게 방역수칙을 당부하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교직원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는 데다 학부모 확진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등교 후 교내에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틀 새 3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교직원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는 데다 학부모 확진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등교 후 교내에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틀 새 3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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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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