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민주당, 시·구의원 일탈 징계해야”
입력 2021.04.12 (22:05)
수정 2021.04.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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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이 최근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들을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받은 시·구의원이 여섯 명으로 알려졌고, 기초의회 전 의장의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에 이어 시의원의 음주운전도 드러났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받은 시·구의원이 여섯 명으로 알려졌고, 기초의회 전 의장의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에 이어 시의원의 음주운전도 드러났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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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민주당, 시·구의원 일탈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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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2:05:11
- 수정2021-04-12 22:10:02
정의당 광주시당이 최근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들을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받은 시·구의원이 여섯 명으로 알려졌고, 기초의회 전 의장의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에 이어 시의원의 음주운전도 드러났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받은 시·구의원이 여섯 명으로 알려졌고, 기초의회 전 의장의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에 이어 시의원의 음주운전도 드러났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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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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