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장관 “북항재개발 사업 중단없이 진행할 것”
입력 2021.04.29 (21:46)
수정 2021.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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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사업 공공콘텐츠 부문에 관한 해양수산부 감사 논란과 관련해 문성혁 장관이 "북항재개발 사업은 중단 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연구 100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 장관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재개발 사업은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중단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산과학연구 100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 장관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재개발 사업은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중단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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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혁 장관 “북항재개발 사업 중단없이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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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4-29 21:53:21
북항재개발 사업 공공콘텐츠 부문에 관한 해양수산부 감사 논란과 관련해 문성혁 장관이 "북항재개발 사업은 중단 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연구 100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 장관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재개발 사업은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중단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산과학연구 100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 장관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재개발 사업은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중단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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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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