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공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 증축
입력 2021.04.29 (21:49)
수정 2021.04.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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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 설치합니다.
오는 7월까지 처리장 공터에 설치할 태양광 발전 설비는 400㎾ 규모로, 연간 511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기 요금 6,250만 원 온실가스 327톤이 감축될 것으로 충주시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앞서 2019년에도 84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20%가량 에너지 자립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7월까지 처리장 공터에 설치할 태양광 발전 설비는 400㎾ 규모로, 연간 511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기 요금 6,250만 원 온실가스 327톤이 감축될 것으로 충주시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앞서 2019년에도 84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20%가량 에너지 자립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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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공공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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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49:22
- 수정2021-04-29 22:00:50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 설치합니다.
오는 7월까지 처리장 공터에 설치할 태양광 발전 설비는 400㎾ 규모로, 연간 511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기 요금 6,250만 원 온실가스 327톤이 감축될 것으로 충주시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앞서 2019년에도 84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20%가량 에너지 자립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7월까지 처리장 공터에 설치할 태양광 발전 설비는 400㎾ 규모로, 연간 511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기 요금 6,250만 원 온실가스 327톤이 감축될 것으로 충주시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앞서 2019년에도 84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20%가량 에너지 자립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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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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