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항소심 첫 재판 방청권 추첨
입력 2021.04.29 (21:49)
수정 2021.04.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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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에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이 비대면 방식으로 방청권 신청을 받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첫 재판과 관련해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자메시지로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일반 방청석 33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첫 재판과 관련해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자메시지로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일반 방청석 33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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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항소심 첫 재판 방청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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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49:32
- 수정2021-04-29 21:54:29
회고록에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이 비대면 방식으로 방청권 신청을 받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첫 재판과 관련해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자메시지로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일반 방청석 33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첫 재판과 관련해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자메시지로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일반 방청석 33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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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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