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 입소 예정자 코로나19 최종 ‘음성’
입력 2021.04.30 (19:35)
수정 2021.04.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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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대구구치소 입소 예정자 1명이 정밀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구치소는 어제(29일) 대구지법 법정에서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된 A씨가 구치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를 다시 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법은 어제 A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되자 해당 법정을 폐쇄하고 재판장 등 법원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가 오늘 다시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구치소는 어제(29일) 대구지법 법정에서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된 A씨가 구치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를 다시 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법은 어제 A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되자 해당 법정을 폐쇄하고 재판장 등 법원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가 오늘 다시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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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구치소 입소 예정자 코로나19 최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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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35:31
- 수정2021-04-30 19:44:35

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대구구치소 입소 예정자 1명이 정밀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구치소는 어제(29일) 대구지법 법정에서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된 A씨가 구치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를 다시 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법은 어제 A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되자 해당 법정을 폐쇄하고 재판장 등 법원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가 오늘 다시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구치소는 어제(29일) 대구지법 법정에서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된 A씨가 구치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를 다시 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법은 어제 A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되자 해당 법정을 폐쇄하고 재판장 등 법원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가 오늘 다시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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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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