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정체성 담은 트램 디자인 설계 착수
입력 2021.05.04 (21:40)
수정 2021.05.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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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을 디자인할 해외 용역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전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회사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차량 디자인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시는 특히, 누구나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규정'을 디자인에 적용해 교통약자가 트램을 탈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회사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차량 디자인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시는 특히, 누구나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규정'을 디자인에 적용해 교통약자가 트램을 탈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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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도시정체성 담은 트램 디자인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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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1:40:14
- 수정2021-05-04 21:43:54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을 디자인할 해외 용역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전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회사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차량 디자인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시는 특히, 누구나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규정'을 디자인에 적용해 교통약자가 트램을 탈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회사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차량 디자인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시는 특히, 누구나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규정'을 디자인에 적용해 교통약자가 트램을 탈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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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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