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침몰 차에서 2명 구조’ 김진운 씨, 의상자 선정
입력 2021.05.04 (22:05)
수정 2021.05.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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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2명을 구조하다 다친 시민 김진운 씨에게 의상자 증서와 보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여수시 소호항 방파제에서 화물차가 바다에 빠지자 119에 신고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2명을 구조하고 무릎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여수시 소호항 방파제에서 화물차가 바다에 빠지자 119에 신고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2명을 구조하고 무릎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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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침몰 차에서 2명 구조’ 김진운 씨, 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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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2:05:17
- 수정2021-05-04 22:10:58
여수시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2명을 구조하다 다친 시민 김진운 씨에게 의상자 증서와 보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여수시 소호항 방파제에서 화물차가 바다에 빠지자 119에 신고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2명을 구조하고 무릎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여수시 소호항 방파제에서 화물차가 바다에 빠지자 119에 신고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2명을 구조하고 무릎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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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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