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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울고, 김하성 웃고
입력 2021.05.15 (21:35) 수정 2021.05.15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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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만에 등판한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양현종이 홈런 1개 포함 3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3회 노아웃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

볼넷 1개로 밀어내기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병살로 막아 한숨을 돌렸는데요.

문제는 5회였습니다.

연속 안타로 한점, 그리고 말도나도에게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 허용!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마쳤습니다

3회 샌디에이고의 만루 위기 공을 잡은 김하성이 강한 어깨로 병살을 완성하는 순간, 박수갈채가 쏟아졌고요.

6회엔 땅볼을 잡은 김하성!

직접 2루를 찍고 마치 발레를 하듯 유연하게 점프!

두 번째 병살을 만들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다소 허리가 빠진 듯, 밀어치는데요.

그린 몬스터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오늘도 괴력을 발휘했네요.
  • 양현종 울고, 김하성 웃고
    • 입력 2021-05-15 21:35:11
    • 수정2021-05-15 21:41:40
    뉴스 9
9일 만에 등판한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양현종이 홈런 1개 포함 3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3회 노아웃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

볼넷 1개로 밀어내기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병살로 막아 한숨을 돌렸는데요.

문제는 5회였습니다.

연속 안타로 한점, 그리고 말도나도에게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 허용!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마쳤습니다

3회 샌디에이고의 만루 위기 공을 잡은 김하성이 강한 어깨로 병살을 완성하는 순간, 박수갈채가 쏟아졌고요.

6회엔 땅볼을 잡은 김하성!

직접 2루를 찍고 마치 발레를 하듯 유연하게 점프!

두 번째 병살을 만들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다소 허리가 빠진 듯, 밀어치는데요.

그린 몬스터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오늘도 괴력을 발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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