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22명 조사…전창범 전 군수 오늘 송치
입력 2021.05.21 (07:37)
수정 2021.05.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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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현재 강원도 내 투기 의심 사례 14건, 관련자 22명에 대해 내사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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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 22명 조사…전창범 전 군수 오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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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07:37:01
- 수정2021-05-21 08:45:38
강원경찰청은 현재 강원도 내 투기 의심 사례 14건, 관련자 22명에 대해 내사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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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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